요즘 몸무게가 쪄서 다리부어서 진짜 힘들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다리는 터지겠더라고요, 걸음걸이도 힘들어요.
그래서 다리 마사지기를 찾아보다가 풀리오를 발견했어요! SNS에서 광고를 많이 하길래 사기인가 싶었는데, 블로그 보니까 좋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번 시도해봤어요.
그리고 주문하자마자 바로 출고되더라고요,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장점
무선 & 휴대성: 이 마사지기는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답니다.
종아리 집중 마사지: 이 마사지기는 종아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어요. 종아리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피로를 해소해줍니다.
🔥 온열 기능: 마사지 시 온열 기능이 있어서 따뜻한 온기로 근육을 이완시켜줘요. 차가운 발과 다리를 따듯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저소음 설계: 마사지 중에도 조용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소음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강도 조절: 3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긴 사용 시간: 충전 후 최대 120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오랫동안 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관리: 다리 커프가 분리되어 세탁이 가능하고, 저소음 설계로 청소도 쉽답니다.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후기
1. 착용
이 제품은 왼쪽과 오른쪽이 구분되어 있지만,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사용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더 시원하다고 느낀다면 바꿔서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밸크로(찍찍이)를 이용해서 다리 두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데, 이걸 자꾸 조절하는 것이 좀 귀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저만 사용하니까 제 종아리에 맞게 밸크로를 한 번 조절해놓고, 그 다음부터는 지퍼를 이용해서 다리를 넣고 뺐답니다. 이 방법이 훨씬 편리하더라고요!
2. 작동
제일 위에 있는 버튼은 전원 버튼이에요. 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짧게 누르면 모드가 바뀌어요. 가운데 버튼은 온열 버튼이에요. 이 버튼은 세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맨 아래 버튼은 강도를 조절하는 버튼이에요. 이것도 세 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요. 리모콘 상단에는 불빛으로 몇 단계인지, 몇 번 모드인지 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기본 설정 시간은 20분이에요.
세 가지 모드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드는 두 번째 모드예요. 가장 시원하더라고요. 온열 기능은 세 단계까지 있는데, 요즘은 2단계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3단계는 저한테는 좀 뜨거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강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 기준으로는 정말 강력해요. 설명서에는 1단계는 몸이 약한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써있는데, 저는 몸이 약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1단계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3. 충전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해서 충전하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급속충전은 장치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일반 C타입 케이블 두 개로 충전하고 있답니다.
만약에 C타입 케이블이 하나밖에 없다면, 충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완충하려면 대략 3~4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충전이 끝나면, 배터리는 5~6일 정도 사용 가능해요. 저는 보통 하루에 20분에서 60분 정도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잔량이 장치 위에 표시되니까, 충전이 필요하다 싶으면 미리미리 충전해두는 것이 좋아요.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사용할 수 없다면 그건 정말 실망스럽잖아요?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가격
현재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공식사이트에서는 가격할인 이벤트와 증정품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행사를 할 때 구매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사이트는 아래 남겨놓겠습니다.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사용후기
풀리오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를 어떤 방향으로든 신을 수 있어요. 저는 로고가 위로 오는 방향으로 신으면 종아리 뒷쪽이 너무 민감해져서, 다른 사진처럼 신는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2번 자동모드로 사용하면 딱 좋아요.
에어가 잘 채워져서 시원하게 마사지가 가능하고, 종아리만 마사지해도 전체적인 순환이 잘 돼서 기분이 좋아져요. 쓰고 나서 자국이 남을 만큼 에어 압력이 강력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좋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정말로 시원할까? 돈만 날리는 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평소에 다리가 피곤하고 붓는 분들에게는 이 마사지기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압력에 약한 분들은 주의해야 해요. 압력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주위에 이걸 쓰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고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먼저 사보고, 압력이 너무 강하다면 위치를 조절해보세요.
그럼 압력을 약간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거의 매일 다리가 피곤해서, 이 마사지기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낮잠 자기 전에 온열을 켜고 눕다 보면 잠이 깊게 오고, 밤에도 잠자기 전에 사용하고 있어요.
지퍼로 쉽게 탈부착해서 침대 옆에 두고 자요.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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